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IMF는 “상처가 깊어질 것”이라며 2020년대 중반쯤이면 투자액이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사진 : 미국CNBC 동영상 캡처)아시아 태평양이 살아 있는 기억력 측면에서 볼 때, 최악의 침체(worst recession)에서 회복할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밝혔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지역의 성장률 전망치가 올해 -1.6%에서 -2.2%로 다시 하향 조정됐다. 그러나 IMF는 희망의 빛은 2021년에 거의 7%의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침체에서 회복이 지속되고 있는 최근의 데이터를 통해 내년 이 지역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하지만 인도,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국가들이 코로나19와 계속해 싸우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먹구름이 지평선 위에 존재하고 있다.
IMF는 “상처가 깊어질 것”이라며 2020년대 중반쯤이면 투자액이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지역은 또한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긴장이 경제 회복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역내 경제는 대유행(Pandemic, 팬데믹)의 여파가 있을 뿐만 아니라 미-중 무역전쟁과 두 경제 강국 간 적대감이 커지고 있는 등 영향을 받고 있다.
조너선 오스트리(Jonathan Ostry)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 대행은 22일 BBC의 아시아경제보고서에서 “수출 지향적인 지역으로서 앞으로 큰 리스크가 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우리는 중국과 미국뿐만 아니라 더 광범위하게 주요 기술 허브의 디커플링(decoupling, 비동조화-非同調化)이 우려되는데, 이는 첨단 기술 무역의 감소로 비효율적인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3분기(7~9월 분기)에 대한 자료를 발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4.9%의 경제성장률을 보였다. 중국은 IMF가 “부정적인 평가에서 보기 드문 긍정적인 수치”로 보고 있다.
다행인 것은 IMF가 2021년 이 지역이 6.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 등 여러 요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스트리는 “필요할 때 올바른 정책과 국제적 지원을 통해, 아시아의 엔진들이 다시 함께 작동하고, 앞서가는 지역에 동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과제 중 하나는 IMF가 “진행 중인 일”이라고 부르는 ‘수출의 과잉 의존’에서 벗어나 아시아의 경제를 다양화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