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8세기 통일신라 시대를 대표하는 국보 제35호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의 보수를 위하여 전라남도 구례군과 23일 협정을 체결한다.
▲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 책임연구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구례군과의 이번 협정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마련한 후 학술조사연구, 구조보강, 과학적 보존처리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수리에 나설 계획이다.
2020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기반 조성, 건축·보존과학·고고학·지반공학 등 인접분야의 융합연구·훼손부재의 보존처리·보수 설계·석탑 조립과 주변정비를 수행하게 되며, 모든 과정은 기록화해 교육과 연구 자료로도 활용할 것이다.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놓고 정상에는 상륜부를 구성한 형태인데, 상층기단에 놓여있는 네 마리의 사자와 승상으로 인해 전형적인 신라석탑의 양식에서 벗어난 경향을 보여 특수형 석탑으로 분류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해당 문화재의 현장 공개, 기술교육, 공개학술행사 추진 등을 진행하여 보수 과정을 국민에게 공개하고, 현장 교육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