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향년 78세 나이로 별세했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이 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 자택에서 호흡곤란과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 수술을 받고, 6년여 이상을 치료받아 왔다.
지난 194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1987년 이병철 삼성창업주가 별세한 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랐다.
유족으로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한편, 삼성 측은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과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