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자녀들과 함께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가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이종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5시께에 자녀 2명과 함께 빈소에 도착해 별다른 말 없이 굳은 표정으로 지하 2층의 빈소로 내려갔다.
앞서 이 회장 측은 가족장을 결정하고 조화를 받지 않겠다고 했으나 각계에서 보낸 조화들이 장례식장에 속속 도착했다.
정계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 박병석 국회의장,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대표 등이 추모의 꽃을 보냈다.
재계에서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이 조화를 보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도 이 회장의 빈소에 조화를 보낼 예정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고 이건희 회장 빈소에 조화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