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점차 낙폭을 줄이며 1,387.8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40.87p(1.27%) 내린 3,169.94에 거래를 마감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대화하고 있다. 2025.7.22 (사진=연합뉴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4원 하락한 수치로, 글로벌 달러 약세 및 엔화 강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의 외국인 매도세가 환율 변동에 주요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전일 대비 5.2원 내린 1,383.0원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장 초반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607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코스피가 1.27% 하락하는 등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이에 연동하여 원/달러 환율의 낙폭은 점차 축소됐다. 특히 오후장에는 1,389.2원까지 오르며 1,390원에 근접하기도 했다.
시장은 오는 8월 1일로 예정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앞두고 여전히 경계감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2+2 통상협의'에 나설 예정이어서 통상 현안에 대한 논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보다 0.34% 내린 97.966을 기록하며 달러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한편,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8.75원으로 전일 동시점 기준가인 937.94원보다 0.81원 상승했으며, 엔/달러 환율은 0.10% 내린 147.833엔을 기록했다.
이러한 지표들은 글로벌 통화 시장의 전반적인 움직임을 반영하는 동시에, 국내 외환 시장의 복합적인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