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무처)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에 투자한 것과 대해 "너무나 부끄럽고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옵티머스 사건에 제 이름이 등장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부끄럽고, 이유 여하를 떠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지난 2월 NH투자증권을 통해 ‘옵티머스 크리에이터 전문투자형 사모펀드’에 1억 원 투자한 것으로 밝혔다. 부인과 아들도 각각 3억원과 2억원을 투자했다. 이에 진 장관은 지난 16일 ‘단순 투자’였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날 국감에서‘이해충돌의 문제는 없느냐’는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평생 모은 돈을 오래전부터 거래한 증권회사(NH투자증권)로부터 가장 안전한 곳에 투자하는 게 좋겠다는 권유를 받고 그냥 산 것"이라고 답했다.
진 장관은 "행안부 장관은 바빠서 펀드를 생각할 시간도 없다"며 "자세한 내막은 전혀 모르고, 저금한다는 생각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만약 이해충돌의 여지가 있다면 그 부분은 잘못한 것"이라며 "관계기관이 (이해충돌에 대한) 정리를 해주면 따르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투자 자금 출처에 대해서는 “평소에 모아놓은 돈과 아들 부부가 외국으로 공부하러 갈 때 반환받은 전세금으로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