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
9월 국내 산업생산, 투자, 소비가 모두 상승했다. 9월 중순 이후부터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누그러지면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이에 따라 내수 여건도 상대적으로 나아진 성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전 산업 생산은 전월보다 2.3%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이 5.4% 증가했고, 제조업 생산도 5.9% 늘었다. 특히 제조업의 경우 평균가동률이 73.9%를 기록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이전 수준과 엇비슷하다. 서비스업 생산은 숙박·음식업은 –7.7%로 크게 감소했다.
소비 상황을 보여주는 소비판매는 1.7% 오르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도 3.1%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컴퓨터·통신기기 등 내구재는 0.7% 감소했다.
실비투자는 7.4% 올랐다. 이는 지난 3월 기록한 7.5% 이후 6개월 만의 최대 폭이다. 선박·운송장비가 34.3% 늘었으며,건설업체가 실제 시공한 실적을 나타내는 건설기성은 6.4% 증가했다. 건축과 토목도 각각 7.0%, 5.0%로 모두 늘었다.
한편,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산업활동동향 등 주요 지표가 긍정적인 것에 대해 “모두 한 방향으로 경기회복을 가리키는 모습”이라며 “4분기 전망을 비교적 밝게 하는 의미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