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8월 첫째 주에는 전국적으로 일반분양 3,683가구를 포함한 총 5,383가구의 아파트가 청약을 앞두고 있으며,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공급이 집중된다.
남양주 왕숙 A1 블록 조감도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청약은 전국 8개 단지에서 진행되며, 주목할 만한 단지로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제기동역아이파크',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왕숙A1·A2', 충북 청주시 '청주센텀푸르지오자이' 등이 있다.
제기1구역을 재건축하는 제기동역아이파크는 지하 3층부터 지상 32층까지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351가구 중 전용면적 44~59㎡의 일반분양 물량은 82가구다.
특히 이번 주에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남양주 왕숙 신도시가 첫 분양에 나선다. 공공분양으로 공급되는 A1블록은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 구성에 전용 59㎡ 629가구로 구성됐다.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되는 A2블록은 전용 46·55㎡ 401가구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규모다.
청주에서는 서원구 사직동에 공급되는 '청주센텀푸르지오자이'가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 밖에도 구리 갈매동 '구리갈매역세권A1신혼희망타운',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서면써밋더뉴' 등이 견본주택 개관을 예고하고 있다.
8월 분양 시장은 공공과 민간 공급이 혼재되며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도시 첫 분양 단지와 서울 내 재건축 단지의 청약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