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1조 8,9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서비스와 음‧식료품, 농축수산물 등 일상 소비재가 실적 상승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1조 8,9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7조 33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했으며, 전체 온라인쇼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7.8%로 2.1%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음식서비스(99.1%), 이쿠폰서비스(89.6%), 아동·유아용품(83.6%)은 모바일 채널 중심의 소비 성향이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해외 직접 판매액은 7,388억원으로 7.5% 증가했다. 주요 수출 지역은 중국(11.0%)과 일본(23.1%)이며, 수출 품목 중에서는 화장품(6.7%)과 음‧식료품(49.8%)의 증가폭이 컸다.
해외 직접 구매는 2조 1,76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6% 증가했다. 구매 지역은 중국(16.0%)과 일본(6.1%)을 중심으로 늘었으며,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3.6%)과 생활‧자동차용품(17.2%) 등에서 소비가 확대됐다.
6월 기준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28.1%로 전년 동월과 동일한 27.4%에서 다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품군 중 여행‧교통서비스, 문화‧레저서비스 등 일부 비소비재를 제외한 수치다.
온라인쇼핑의 성장이 일정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모바일 중심의 구매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으며, 중국·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거래 확대가 국내 전자상거래의 외연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