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가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를 위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서울시가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를 위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오는 8일부터 15개 자치구에서 총 143억 원 규모의 `배달전용상품권`을 발행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는 최대 30%에 달하는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가맹점주에게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저리 융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서울배달+땡겨요`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배달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배달앱이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월 8일(금) 오전 10시부터 15개 자치구에서 총 143억 원 규모의 `배달전용상품권`이 발행된다. 이 상품권은 `서울페이+` 앱에서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보유 한도는 100만 원으로 설정됐다. 다만, 양천구는 월 구매 한도가 10만 원이다. 상품권은 구매한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상품권 자체의 15% 할인 혜택에 더해,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배달전용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또한, 5%의 `땡겨요` 포인트가 즉시 적립된다. 이 세 가지 혜택을 모두 합치면 최대 30%의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급 기준이 완화돼 2만 원 이상 주문을 2회 하면 1만 원 쿠폰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가맹점주를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 `서울배달+땡겨요`는 중개수수료가 2%로 낮고, 별도의 광고비 부담이 없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이 보증 재원으로 출연해 가맹점주에게 업체당 1억 원 이내의 저리 융자 `서울배달상생자금`을 지원한다. 총 2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이 자금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공공배달앱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배달앱이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이용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