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025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지난 6월 상승률 2.2%에 비하면 소폭 둔화된 수치다. 하지만 생활물가지수는 2.5% 오르며 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1% 각각 상승했다. 이는 전기·가스·수도 가격은 하락했지만, 서비스,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올린 결과다.
특히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하며, 6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획재정부는 "가공식품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하락 전환으로 전체 물가 상승률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하며 6월과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식품은 3.2%, 식품 이외는 2.0%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0.5% 하락하는 데 그쳐, 6월의 -1.7%에 비해 하락폭이 크게 줄었다.
정부는 향후 기상 여건, 국제 유가 변동성 등 불확실성이 큰 만큼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체감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농축수산물과 석유류 등 민생과 밀접한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변동 요인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