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암석원의 여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해안을 조망할 수 있는 이곳은 다양한 여름꽃들이 만개해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
바다향기수목원에는 산림청 지정 보호식물인 개정향풀을 비롯해 무궁화, 나무수국, 능소화 등 나무의 꽃과 목화, 연꽃, 범부채 등 다양한 야생화가 만개하여 여름을 알리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바다향기수목원 사용설명서`, `바닷가에 사는 식물 친구들` 등 다채로운 숲 해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주말에는 `향나무 목걸이 만들기`, `불어라 피리`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8월 5일부터 15일까지는 `여름방학 기획 대부도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목원 내 바다향기전시관을 활용해 숲 해설과 함께 실크스크린, 도자기 만들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사랑의 열매 모금을 위한 연주봉사단체 `토야프렌즈`의 버스킹 공연도 준비돼 관람객들의 신청곡을 받아 공연하며 소통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일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바다향기수목원은 해변 관광지와 가까워 하루에 숲과 바다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수목원에서 걷고 숲 내음을 맡으며 쉼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