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등 소상공인 단체들이 2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유통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과 불공정거래로 설 곳을 잃었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인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등을 국회에 요구했다.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등 소상공인 단체들은 2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보호 5대 입법 과제 통과 촉구 기자회견 및 농성 돌입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전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이미 유통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과 불공정거래로 인해 고통받는 상황에서 코로나19라는 최악의 한파를 만나 붕괴 직전의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근본적인 해결책과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극한의 상황에서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비단 코로나19라는 악재 하나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전부터 이미 유통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과 불공정거래로 설 곳을 잃어 가고 있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들을 보호해 줄 것을 여러 차례 외쳐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하라, ▲가맹점·대리점법 개정,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공산품 원산지 표시법(라벨갈이 방지법) 제정, ▲상가임대차보호법(차임감액청구권 현실화) 강화 등을 요구했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과 동시에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5대 요구안이 통과될 때까지 농성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국회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