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고용노동부의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급자 통계 분석 결과 영세자영업자-특고·프리랜서-무급휴직자 순으로 많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급자 통계 분석 결과 특고·프리랜서의 경우 월 소득 69.1%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한 175만6000명을 분석한 결과, 영세자영업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무급휴직자 순으로 신청하였고, 여성·중장년(40·50대)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고·프리랜서의 경우 직종별로는 보험설계사가 최다 신청했고, 월 소득 69.1%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수급자의 46.0%가 소득하위 20%에 해당하며, 저소득일수록 소득이 감소했다.
근로 형태별로는 영세 자영업자가 109만8000명(62.5%)으로 가장 많았고, 특고·프리랜서가 58.7만명(33.4%), 무급휴직자가 7.1만명(4.0%)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7.0%p 높은 가운데, 특고·프리랜서는 여성 비율이 34.0%p 높았으며, 영세자영업자는 남성의 비율이 다소 높게(8.7%p)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25.6%)‧50대(28.0%)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영세자영업자는 50~60대 비율이(55.2%) 가장 높았다.
소득10분위로 볼 때, 수급자의 46.0%는 소득하위 20%, 수급자 82.9%는 소득하위 40%에 속했고, 2분위(35.1%)를 정점으로 소득이 높아질수록 분포가 급감했다. 또, 근로형태별로 보면 무급휴직자(34.5%)에 비해 특고·프리랜서(48.0%)와 영세자영업자(47.1%)가 소득하위 20% 분포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특고·프리랜서분들을 만나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득감소로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실업급여만 있었으면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신 분들이 많았다”며, “정부는 올 9월 특고 고용보험 적용을 위한 ‘고용보험법’ 및 ‘고용보험료 징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연내 입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재부·국세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말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 수립 시 소득 파악체계 구축 관련된 구체적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