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관세청이 발표한 8월 1~10일 수출입 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줄어든 147억 달러, 수입은 13.6% 감소한 159억 달러로 집계돼 무역수지는 1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8월 1~10일 수출입 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줄어든 147억 달러, 수입은 13.6% 감소한 159억 달러로 집계돼 무역수지는 1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11일 8월 초(1~10일) 수출입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같은 기간 수출은 147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6억6천만 달러(4.3%) 줄었으며, 수입은 159억 달러로 25억 달러(13.6%)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2억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1억 달러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2.0%), 선박(81.3%), 승용차(8.5%) 등 주요 품목 수출이 늘었지만, 석유제품(△19.4%), 무선통신기기(△4.5%) 수출은 줄었다.
반도체는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6.5%로 3.9%포인트 상승했다.
수출 현황(위) 수입 현황(아래)
국가별 수출은 베트남(4.1%), 대만(47.4%)이 증가했으나, 중국(△10.0%), 미국(△14.2%), 유럽연합(△34.8%)은 감소했다. 상위 3개국인 중국·미국·베트남의 합계 수출 비중은 44.8%를 기록했다.
수입은 무선통신기기(8.0%)가 증가한 반면, 원유(△14.2%), 반도체(△8.4%), 가스(△29.5%), 석유제품(△1.7%)은 줄었다. 특히 원유·가스·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은 17.7%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2.1%), 베트남(9.4%)이 증가했지만, 중국(△11.1%), 미국(△18.7%), 유럽연합(△5.3%)은 감소세를 보였다.
관세청은 이번 수치가 단기성 통계로 조업일수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수치는 연간 통계 확정 시 정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