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해양수산부는 지난 23일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LNG 벙커링 핵심기술개발 및 체계구축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국제해사기구가 선박 연료의 황산화물 함유기준을 강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선박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범정부적으로 '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 활성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 LNG벙커링 바지의 주요 구성 및 벙커링 개념한편, 액화천연가스는 기존 선박 연료로 활용되던 벙커C유와는 달리 극저온의 상태를 유지하며 연료 공급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설과 기자재, 기술 및 운영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향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LNG 추진선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LNG 벙커링 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LNG 벙커링 핵심기술개발 및 체계구축사업’을 착수한다.
‘LNG 벙커링 핵심기술개발 및 체계구축사업’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이 참여하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다.
올해에는 3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동 사업은 국내 연안에 맞는 LNG 벙커링 시스템 개발 및 실증, LNG 벙커링 핵심기자재 개발 및 시험평가 체계 구축 등 2가지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연안선박 맞춤형 LNG 벙커링 시스템 개발 사업’은 증가하는 국내 연안 LNG 벙커링 수요에 맞추어 해상 LNG 벙커링 설비를 개발 하여 실증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을 통해 바지 형태의 해상 LNG 벙커링 설비를 개발 및 실증할 예정이다.
‘LNG 벙커링 핵심기자재 기술개발 및 기술지원기반 구축사업’은 자유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의 LNG 벙커링 핵심 기자재에 대한 개발 및 국산화 지원, LNG 벙커링 기자재에 대한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LNG 벙커링 핵심기술개발 및 체계구축사업’의 주관기관, 참여기관의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하며, 사업 수행계획 및 연구내용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은 “LNG 벙커링 산업은 해운·조선·항만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신산업이다.”라며, “앞으로 LNG 벙커링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우리나라가 LNG 벙커링 분야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