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삼성전자가 'AI 드리븐 컴퍼니'를 핵심으로 한 2030년 DX 부문 전략을 공개하며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섰다.
기자간담회 하는 노태문 직무대행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이 “AI 중심의 일하는 방식으로 혁신하겠다”며 2030년까지의 전략 방향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이는 노 사장이 지난 4월 DX부문장 직무를 맡은 뒤 처음으로 개최한 타운홀 행사로, 내부 소통과 조직문화 정립에도 의미가 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노태문 부문장은 이날 삼성전자 DX부문 타운홀 미팅 ‘2025 DX 커넥트’에 참석해 “AI로 일하고 AI로 성장하는 ‘AI 드리븐 컴퍼니’로 거듭나야 할 시점”이라며 “AI는 전자 산업을 전례 없는 속도로 진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DX부문의 2030 전략 방향으로 ▲AI 기반 혁신 선도(AI Driven Company),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 전환(Bold Growth), ▲기술·제조·품질 중심의 핵심 역량 강화(Core Strength) 등 3대 축을 제시했다.
이러한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과제로는 ▲전 제품 및 서비스에 AI 기술 접목, ▲AI 기반 업무 생산성 향상, ▲대형 신사업 발굴, ▲각 사업부별 신성장 동력 확대, ▲차세대 기술 리더십 확보, ▲AI와 데이터 중심의 개발·제조·품질 경쟁력 강화 등 6가지를 꼽았다.
노 사장은 “도전과 혁신이라는 삼성전자의 DNA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조직문화 혁신에도 방점을 뒀다.
그는 “오늘 행사는 부문의 나아갈 방향을 임직원과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