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대통령이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하고, 보건, AI, 에너지 등 미래 핵심 의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글로벌 보건 협력과 인공지능(AI),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등 미래 산업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글로벌 보건 협력과 인공지능(AI),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등 미래 산업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윈도우즈로 세상을 보는 창을 넓힌 소프트웨어 혁신의 의의”를 높이 평가하며, 게이츠재단이 백신 개발 등 글로벌 보건 분야와 친환경 발전시설 개발을 통해 공공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거의 유일하게 복지 수여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한국이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 개선에 계속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이 대통령과의 직접 대화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AI와 관련해 게이츠 이사장은 “AI의 발전과 진보는 인류에 기회이지만, 의료비 증가나 저소득 국가의 접근 격차 등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다국적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에너지 분야 논의도 이어졌다. 게이츠 이사장은 AI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할 해법으로 SMR을 언급했고,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한국 정부도 차세대 원전 개발에 관심이 높다”며 “소형 원자로 기술을 개발 중인 국내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동 말미에는 이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이 언급되기도 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좋은 대화를 나누라”며 덕담을 전했고, 이 대통령은 “어려운 일이지만 슬기롭게 잘 대화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