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토지주택공사 로고.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0년도 4차 매입임대주택 4041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 691호, 신혼부부 3350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184호, 수도권 외 지역은 1857호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 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에어컨과 세탁기, 냉장고 등 필수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한다. 보증금은 100~200만원, 시세의 40~50%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의 30~40%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1626호)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1724호)이 공급된다. 신청자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부터는 개정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시행하면서 보증금을 월 임대료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전환이율이 3%에서 2.5%로 낮아짐에 따라 월 임대료 2만원을 추가로 내면 보증금을 1000만원 낮출 수 있다.
반면 임대료가 부담인 입주자는 보증금 200만원을 신청하면 월 임대료가 1만원 낮아진다.
아울러 LH는 무주택 청년, 혹은 신혼부부가 이른 시일 안에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신청접수 및 서류제출 기간을 앞당기는 등 입주자 선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유형은 9일, 신혼유형은 12일부터 신청접수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