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매일 새 마스크로 사용하는 소비자가 5명 중 1명 정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서울의 한 시내버스 차량에 붙어있는 마스크 의무 착용 안내문. (아이엠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예방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마스크 착용과 관련해 매일 새 마스크로 사용하는 소비자는 5명 중 1명 정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소비자단체 '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달 22~26일 20대 이상 남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사용 기간을 설문 조사한 결과 '2일'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5.6%로 가장 많았다. '3일'이라 답한 비율은 23.8%다. 하루만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18.4%다.
절반 이상이 새 마스크를 2~3일씩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이상'이라는 응답자도 11.6%로 집계됐다. '4일'과 '5일'은 각각 2.7%와 7.9%다.
마스크를 2일 이상 사용하는 이유로는 '마스크를 아껴 쓰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36.2%로 가장 많았다. 34.7%는 '외출을 자주 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하루 이상 써도 오염이나 감염 등의 문제가 없어서'라는 답도 25%에 달했다. '다회용 마스크라서'(3.6%), '사용하는 시간이 짧아서'(0.5%), '환경오염 때문에'(0.1%) 등의 응답도 있다.
선호하는 마스크를 묻는 질문에는 KF94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사람이 35.5%로 가장 많았다.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KF-AD)가 27.5%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밀폐·밀집·밀접 시설에서 사용했거나 젖은 마스크는 교체하도록 권고한다. 다만 오염 우려가 적은 곳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한 경우에는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