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59%를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평가한 응답자는 59%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56%) 대비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평가는 30%로 전주(35%)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권에서 8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인천·경기(63%), 부산·울산·경남(57%), 서울(57%) 순이었다. 반면 대구·경북은 39%에 그쳤다.
연령별로는 40대가 79%로 가장 높았고, 50대 70%, 30대 59%, 60대 55%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는 44%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로 1위를 유지했으며, 국민의힘은 23%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은 2%, 진보당 1%, 개혁신당 3% 등이었다. 무당층은 25%였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평가다. 응답자의 58%가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됐다"고 답했으며, 23%는 "도움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한미정상회담 긍정평가자들은 "관세 문제 대처와 관세 협상에 도움됐다"(16%), "만남과 교류 자체의 의미"(10%), "분위기가 좋았고 화기애애했다"(5%) 등을 이유로 꼽았다.
반면 부정평가자들은 "실익이나 받아낸 것이 없다"(14%), "미국에 양보하거나 퍼주기만 했다"(14%), "관세를 낮추지 못했다"(13%) 등을 지적했다.
주변 4개국 정상에 대한 호감도에서는 일본 이시바 총리가 27%로 가장 높았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 24%, 중국 시진핑 주석 10%, 러시아 푸틴 대통령 4% 순이었다.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찬성 42%, 반대 38%로 나타났다. 이 법안이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긍정적 영향 31%, 부정적 영향 42%로 부정적 전망이 더 우세했다.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 이유로는 "외교"(21%), "경제·민생"(12%), "전반적으로 잘한다"(11%) 등이 꼽혔다. 부정 이유로는 "외교"(12%),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9%), "노동 정책"(9%) 등이 언급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5.8%, 응답률은 11.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