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보건복지부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일,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총 7,984명(모집인원 대비 59.1%)이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일,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총 7,984명(모집인원 대비 59.1%)이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수련 중인 인원을 합친 전체 전공의 규모는 1만305명으로 집계돼, 2024년 3월 기준 임용대상자(13,531명)의 76.2%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차별 모집 결과를 보면 인턴은 3,006명 중 1,564명(52.0%), 레지던트는 10,492명 중 6,420명(61.2%)이 각각 선발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수련병원이 모집인원 8,025명 중 5,058명(63.0%), 비수도권 수련병원은 5,473명 중 2,926명(53.5%)을 선발했다.
전공의 규모를 예년과 비교하면 인턴은 61.8%, 레지던트는 80.4% 수준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7.2%, 비수도권이 74.3% 회복했으며, 과목별로는 정부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대상 8개 전문과목(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이 70.1%, 그 외 과목은 88.4%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모집은 지난 8월 수련협의체 논의 결과에 따라 기존 복귀 전공의와 동일한 조치 수준에서 절차가 진행됐다. 8월 11일부터 말까지 병원별 자율 모집으로 이뤄졌으며, 상당수 사직 전공의가 다시 수련 현장에 합류한 것으로 파악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공의 복귀와 신규 선발을 통해 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필요성이 다시 확인된 만큼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