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거듭되는 영업부진으로 코너에 몰리던 이마트가 신선식품 강화 등으로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0%나 호전되는 실적을 일궈냈다.
자회사 온라인쇼핑몰 '쓱닷컴'의 적자 규모가 눈에 띄게 줄었고, 편의점 이마트24는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이마트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마트가 신선식품 강화 등으로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0%나 호전되는 실적을 일궈냈다. (사진=이마트)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조9077억원, 1199억원으로 16.7%, 6.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대형마트를 맡은 이마트 별도 기준으로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5%, 11.1% 증가한 4조2069억원과 1401억원을 거뒀다. 당기순이익은 1057억원으로 지난해 수준이었다.
이마트는 "이마트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017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됐다"며 "지난해부터 꾸준히 진행한 그로서리 강화, 고객 중심 매장 확대 등 기존점 경쟁력 강화 전략이 적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