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시민단체들이 1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삼척블루파워석탄화력’ 즉각 원천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헌기 기자)
시민단체들이 ‘삼척블루파워 석탄화력’ 건설 중단을 요구하며, 정부에 탈석탄 및 자연에너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들이 1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삼척블루파워석탄화력’ 즉각 원천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삼척화력은 발전용량 2100㎿(1050㎿×2기)를 갖춘 초대형 화력발전소다. 총 공사비 5억원 규모로, 2018년 7월 착공, 2024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그러나 사업자인 삼척블루파워는 지난달 23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맹방 지역 항만공사에 대한 공사 중지 등 조치 명령을 받은 이후 항만공사를 중단했다. 해안 침식 우려로 반대 여론이 거세진 데 따른 것이다.
삼척블루파워는 1단계 침식저감시설 설치를 하는 등의 보완조치 계획을 제출하고 공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환경부는 올 연말까지 1단계 침식저감시설 설치와 설치 전까지 방파제 공사를 중단할 것 등을 산업부에 통보한 바 있다.
시민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석탄화력발전은 그 폐해가 이루 말할 수 없다.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물질은 물론이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온실가스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삼척블루파워석탄화력 건설로 명사십리 맹방해변의 침식은 물론이고, 바다 생태계의 교란 등으로 삼척시민들의 건강과 생계가 극심하게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약속한 대로 탈석탄 정책을 실시하고, 더 나아가서 과감하게 태양광, 풍력 등의 자연에너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