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제2차 한·메콩 정상 화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은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태국·베트남 등 메콩 5개 국가와 기존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격상할 것을 제안했고, 정상들이 지지하면서 채택됐다.
문 대통령은 13일 제2차 한·메콩 정상 화상회의에서 "1차 정상회의에서 세운 이정표를 따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메콩 5개국 정상 전원이 적극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공동성명으로 채택됐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백신 지원으로 1000만불을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백신에 대한 보편적이고 공평한 접근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메콩 국가들과 협력할 것”이라며, “필수 인력의 왕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역내 인프라와 연계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위대한 어머니 강’ 메콩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수자원 관리와 자연재해 예방 사업을 양자 차원은 물론 유엔 등 국제기구와 공동 추진하겠다”면서 “이 과정에서 ‘한-메콩 협력기금’과 공적개발원조도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문화·관광 ▲인적자원개발 ▲농업·농촌 개발 ▲인프라 ▲ICT ▲환경 ▲비전통안보 등 7대 우선협력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메콩 국가 정상들이 방역 물품을 지원을 해준 것에 대해 문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