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CJ대한통운택배 전주서브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윤덕 의원실)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택배 노동자 과로사에 따른 국회 차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마련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17일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CJ대한통운택배 전주서브터미널을 방문하여, 물류 작업 현장을 지켜본 뒤 택배 노동자들과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택배 노동자들은 “올해에만 벌써 15명의 택배기사가 과로사로 사망하고 있으나 이는 남의 일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언제든 닥칠 위험이다”면서 “거의 모든 택배기사들이 몸이 아파도 대체 인력을 투입하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임에도 택배 분류작업은 물론 상차작업까지 내몰리면서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민주당에서 택배노동자를 위한 ‘생활물류법’ 등 법안을 통과를 위해 야당과 협의하고 있고, 연내 처리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며, “택배노동자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분류작업자 투가 투입, 지연배송에 따른 패널티 폐지, 표준계약서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도록 국토부와 협의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화장실 부족, 작업장 먼지, 상차 불편 등 노동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자치단체와 협의하여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