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0%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0%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갤럽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응답이 60%로 나타났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직전 조사(9월 2주) 58% 대비 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응답은 31%로 전주 34% 대비 3%포인트 감소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9%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85%의 압도적인 긍정평가를 받았으며, 대전·세종·충청(60%), 서울(59%), 인천·경기(5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구·경북에서는 49%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7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40대 72%, 30대 64% 순이었다. 반면 18~29세에서는 43%로 가장 낮았고, 70대 이상에서도 46%에 그쳤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5%가 긍정 평가를 내린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16%만이 긍정 평가했다. 무당층에서는 44%가 긍정 평가했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3%), '소통'(12%), '외교'(11%), '전반적으로 잘한다'(11%) 등이 주로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8%),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9%) 등이 제시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1위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은 24%로 2위를 기록해 양당 간 격차가 17%포인트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은 2%, 진보당과 개혁신당이 각각 1%와 3%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28%였다.
지역별 정당 지지도에서는 광주·전라에서 더불어민주당이 67%의 높은 지지를 받았고,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이 36%로 앞섰다. 서울과 인천·경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40%의 지지를 받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6%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39%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18~29세에서는 무당층이 48%로 가장 많았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조국(8%), 장동혁(7%), 정청래(4%), 이준석(4%)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없음'이 58%로 가장 많아 특정 인물에 대한 뚜렷한 선호가 없음을 보여줬다.
경제 전망에서는 향후 1년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32%,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부정 전망이 우세했다. 살림살이 전망은 '좋아질 것' 25%, '나빠질 것' 25%로 팽팽했다. 국제분쟁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55%로 '감소할 것'(13%)을 크게 앞섰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