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통계청이 노인의 날(10월 2일)을 앞두고 고령자 관련 주요 통계를 종합 발표했다.
2025 고령자 통계
2025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051만 4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20.3%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통계청은 이 비중이 2036년 30%, 2050년 4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자 고령인구 비중(22.6%)이 남자(18.0%)보다 4.6%포인트 높았다.
지역별로는 전남(27.4%), 경북(26.1%), 강원(25.7%) 순으로 고령인구 비중이 높았다. 고령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지역은 전남, 경북, 강원, 전북, 부산, 경남, 충북, 충남, 대구 등 9곳이다.
특별기획으로 포함된 '2024년 생활시간조사' 분석 결과, 고령자는 하루 중 필수시간에 11시간 59분(49.9%), 의무시간에 4시간 58분(20.7%), 여가시간에 7시간 3분(29.4%)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과 비교해 필수시간과 의무시간은 감소하고 여가시간은 증가했다.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14분으로 5년 전보다 14분 줄었다.
일한 시간은 평일 1시간 48분, 토요일 1시간 6분, 일요일 49분이었으며, 가사노동 시간은 5년 전 대비 5분 감소했다. 고령자의 65.9%가 교제활동을 했으며, 대면 교제는 감소한 반면 비대면 교제는 증가했다. 80세 이상의 비대면 교제활동은 약 2배 증가했다.
ICT기기 사용 시간은 총 1시간 39분으로 5년 전(34분)보다 약 3배 늘었다. 여가시간에 1시간 11분, 의무시간에 23분, 필수시간에 5분을 사용했다. 고령자의 40.2%는 여가시간에 만족했고, 37.2%는 가정 내 가사분담에 만족했다.
고령자의 시간사용과 생활시간 의식
건강 관련 지표를 보면, 2023년 65세 기대여명은 21.5년, 75세 기대여명은 13.2년으로 OECD 평균보다 높았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진료비는 530만 6천 원, 본인부담금은 125만 2천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만 7천 원, 1만 6천 원 증가했다. 건강검진 수검률은 69.3%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소득보장 측면에서 2024년 가구주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의 순자산은 4억 6,594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54만 원 증가했다. 2023년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39.8%로 전년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연금 수급률은 90.9%, 월평균 수급 금액은 69만 5천 원이었다.
2024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고용률은 38.2%, 실업률은 3.1%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 서비스 및 기타(44.7%), 농림어업(22.1%), 도소매·숙박음식업(13.5%) 순으로 취업자가 많았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34.8%), 농림어업 숙련종사자(21.8%), 서비스·판매 종사자(17.9%) 순이었다.
사회참여·관계 영역에서 2024년 65~79세 고령자의 평생교육 참여율은 24.8%였다. 19세 이상 성인의 11.7%는 인권침해나 차별을 가장 많이 받는 집단으로 '노인'을 꼽았다. 고령자의 70.3%가 배우자와의 관계에, 72.7%가 자녀와의 관계에 만족했다.
생활환경 측면에서 2024년 고령자의 인터넷 이용률은 76.9%,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률은 92.6%로 나타났다. 고령자 10만 명당 보행 교통사고 사망률은 6.2명, 부상률은 109.3명이었다.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사고 비중은 21.6%로 전년 대비 1.6%포인트 증가했다.
주관적 웰빙 지표를 보면, 2024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35.5%는 현재 삶에 만족했고, 33.2%는 사회·경제적 성취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