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이 예정된 방영을 연기하게 됐다.
대통령실은 4일 김남준 대변인 명의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의 방영을 연기해 줄 것을 해당 방송사에 정중히 요청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4일 김남준 대변인 명의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의 방영을 연기해 줄 것을 해당 방송사에 정중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는 5일 방송될 예정이던 추석 특집편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K-푸드 홍보에 참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국가공무원 사망 사건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전 부처가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의 방영을 미루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이번 방영 연기 요청의 배경으로 이 대통령의 최근 일정과 국가적 상황을 함께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순방에서 복귀한 직후인 지난 26일 밤부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고받고 피해 현황 및 정부 대응을 점검했다. 이어 27일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가 열렸으며, 같은 날 오후 6시 화재가 완진됐다.
이 대통령은 28일 오전 10시 50분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해 대통령실 3실장과 위기관리센터장, 국정상황실장, 대변인 등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부처별 점검사항을 신속히 이행하고 당일 오후 중대본 회의를 개최할 것을 지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일정을 소화한 뒤, 예정대로 오후 5시 30분부터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대통령실은 “국가공무원 사망으로 조의를 표하며, 전 부처가 함께 애도하는 상황에서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의 방영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방송사 측에도 이러한 사정을 정중히 전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