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거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글로벌 데스크를 가동하고 있다. 해외 증시가 정상 개장하는 동안 국내 투자자들이 불편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실시간 시황 제공과 주문 지원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여의도 증권가 연합뉴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 해외주식·해외파생 전용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 중이다.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온라인 매매(MTS·HTS) 가능 국가는 물론, 오프라인 거래 국가도 기존과 동일하게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화만으로도 미국 등 주요 시장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다만 중국(3~8일), 홍콩(7일) 등 일부 국가는 현지 휴장일로 거래가 제한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연휴 기간 동안 전문 인력이 교대 근무하며 글로벌 시황, 매매 방법, 주문 접수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국 영업점은 휴무지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계좌 개설과 거래는 정상 이용 가능하다.
하나증권도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21개국 중 현지 휴장 국가를 제외한 모든 시장의 거래를 24시간 지원한다. 투자자들은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기존과 동일한 환경에서 해외주식 매매를 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해외파생, 차액결제거래(CFD) 데스크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연휴 기간 거래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홍콩, 베트남, 유럽 등 18개국이며, 주요 시장의 시황 안내와 주문 대응을 상시 제공한다.
대신증권도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미국·중국·일본·홍콩 시장의 거래를 지원 중이다. 대신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사이보스’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을 통해 온라인 매매가 가능하며, 영국·독일 등 13개 국가는 데스크를 통한 전화 주문만 가능하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해외시장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국내 연휴 중에도 실시간 거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시차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