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 총리가 24일 화요일 오후, 환경오염 사고로 인해 집단 암 투병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점마을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면담했다. (사진=국무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월 24일 화요일 오후, 환경오염 사고로 인해 집단 암 투병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점마을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면담했다.
장점마을은 인근 비료공장에서 폐기물을 불법 사용해 비료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배출된 발암물질로 인해 99명 주민 중 22명이 집단적 암이 발생했다. 정부가 건강영향 조사를 실시해 환경오염과 건강피해 사이 인과관계를 인정한 최초의 사례이다.
정 총리는 먼저 정헌율 익산시장으로부터 사고 현장인 금강농산에서 주민들 피해 상황과 복구지원 현황 등의 설명을 듣고, 최재철 주민대책위원장 등 장점마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그동안의 고충을 위로했습니다.
또한 익산시와 전북도는 장점마을 주민들이 하루빨리 환경피해의 고통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 총리의 장점마을 방문에는 홍정기 환경부차관, 김수홍 국회의원,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