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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월간 십일절’ 타임딜 최대 78% 할인…추석 후 소비자 공략

  • 김인규 기자
  • 등록 2025-10-10 08: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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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부터 사흘간 580여개 상품 특가 판매
  • 안마의자부터 다이어트 식품·겨울용 침구까지 다양

11번가가 추석 연휴 직후 대규모 할인 행사로 소비자 수요 잡기에 나섰다.


11번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10월 ‘월간 십일절’ 행사를 열고, 총 580여개 타임딜 상품을 최대 7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SK스퀘어 자회사인 11번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10월 ‘월간 십일절’ 행사를 열고, 총 580여개 타임딜 상품을 최대 7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비타그램 미니 종아리 발 마사지기, 바디프랜드 팔콘SV 안마의자, 한삼인의 ‘홍삼진 굿데이스’ 등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들이 포함됐다. 


특히 명절 기간 기름진 음식을 섭취한 뒤 체중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다이어트 관련 식품들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날씨가 점차 쌀쌀해짐에 따라 카본매트, 가을·겨울용 차렵이불 등 계절 맞춤형 상품들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실내 체온 유지와 보온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관련 품목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황금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고객들이 10월 ‘월간 십일절’ 쇼핑을 통해 명절 스트레스를 떨쳐낼 수 있길 바란다”며 “시즌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1번가는 ‘월간 십일절’이 월 단위 쇼핑 행사로 자리잡은 만큼, 매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구성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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