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LS일렉트릭이 하니웰과 손잡고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전력 관리 솔루션과 에너지저장장치 공동 개발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8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행사 현장에서 하니웰과 ‘전력 관리·분배 및 BESS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했다.
LS ELECTRIC(일렉트릭)이 글로벌 산업 자동화 기업 하니웰(Honeywell)과 전략적 협력을 맺고, 데이터센터 및 상업·산업용(C&I) 빌딩을 위한 통합 전력 관리 솔루션과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를 공동 개발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8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행사 현장에서 하니웰과 ‘전력 관리·분배 및 BESS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과 빌랄 하무드 하니웰 빌딩 자동화 부문 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LS일렉트릭의 전력 인프라 및 ESS 기술력과 하니웰의 AI 기반 자동화·제어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전력 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우선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데이터센터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전력 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전력 품질을 실시간 분석하고 유지보수 시점을 예측해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며, 데이터센터에 안정적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춘다.
또한 미국 C&I 빌딩 시장을 겨냥한 모듈형 BESS도 함께 개발된다. LS일렉트릭의 ESS 개발 역량에 하니웰의 에너지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전력망 데이터와 기상 정보, 리스크 요인을 기반으로 최적의 에너지원과 비용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전원 운영의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전 세계 데이터센터는 전체 전력 생산량의 1~2%를 소비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에는 그 비중이 최대 2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급성장 중인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빌딩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은 “전력 인프라와 ESS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북미 데이터센터와 C&I 빌딩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하니웰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빌랄 하무드 하니웰 사장도 “이번 협력은 LS일렉트릭과의 파트너십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C&I 시장에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