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올해 10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 동기 2739명에 비해 5.5% 감소한 25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전년 동기에 비해 ▲보행자 12.0%, ▲고령자 9.9%, ▲어린이 19.2%, ▲사업용차량 10.0%, ▲음주운전 10.0% 등 사망사고가 감소한 반면, ▲이륜차 9.0%, ▲고속도로 8.3% 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2년간 20% 수준의 감소세를 보이고, 금년에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하반기 들어 긴 장마 기간 및 이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해 10월 말 기준 총 5.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강원 30.3%, ▲인천 26.9%, ▲충북15.0%, ▲전북 12.6%, ▲서울 12.0% 등 지역은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광주 25.0%, ▲대구 16.5%, ▲경북 4.5%, ▲경기 3.9%, ▲경남 0.4% 지역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 중 사망자는 911명으로 전년 동기 1035명 대비 12.0% 감소,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5.2%를 차지했으며, 보행 중 사망자 중 횡단보도 외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는 28.5%(260명)로 나타났다.
1~10월 기준 5년 간 유형별 교통사고 사망자 (자료=경찰청)
65세 이상 고령 사망자는 112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다. 사고 시 상태별로는 보행 중 46.7%이 가장 많았고, 자동차 승차 중 23.2%, 이륜차 승차 중 20.7% 순이다.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2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음식 주문 등 배달 서비스 증가로 오토바이 등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44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정부는 "부처 합동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대책 및 고령자 교통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최소화를 위해 음주단속,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 고속도로 및 이륜차 등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단속을 추진한다"며,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일선 지자체·경찰관서의 노력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각 지역에서는 추진 중인 안전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단속·점검·홍보를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