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14일 장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가 미중 무역갈등 재격화 우려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가 미중 무역갈등 재격화 불안에 하락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룽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74포인트(0.63%) 내린 3,561.8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19.57포인트(0.55%) 오른 3,604.12로 개장해 직후 지난 10일 기록한 직전 장중 사상 최고치(3,617.86)를 돌파했다.
오전 9시 32분께에는 3,646.77까지 치솟으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하지만 코스피는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채 3,620선 주변을 오가다가 낮 12시 45분 전후부터 급격히 하락했다.
지수는 한때 3,535.52까지 떨어지며 110포인트 넘게 급락했다가 막판에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장중 최고점과 최저점의 격차는 111.25포인트에 달했다.
코스닥 지수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2.53포인트(1.46%) 내린 847.96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4.88포인트(0.57%) 오른 865.37로 개장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며 85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시장에서는 미중 무역갈등이 재격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장초반 사상 최고치 경신으로 강한 출발을 보였던 국내 증시는 오후 들어 대외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급격한 변동성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