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 실내/차량용 공기질 측정기환경부는 환경보전협회와 함께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인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을 30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엔벡스2018에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19개국 24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1,0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포함해 4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1979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엔벡스2018은 국내 환경산업기술전시회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엔벡스2018은 환경산업기술 및 그린에너지 분야에서 총 1,000여 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미세먼지 측정 및 관리, 저감 기술도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시간 공기질을 측정하며 정화기계 자동제어까지 가능한 시스템과, 빅데이터와 연계하여 미세먼지 예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등이 주목된다.
아울러, 함께 열리는 '2018년도 환경연구개발 성과전시회'에서는 '환경연구개발과 함께하는 국민공감 혁신성장' 이란 주제로 국민들이 공감하는 환경 쟁점 및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21개 기관·기업의 혁신적인 환경기술개발 성과물이 전시된다.
엔벡스2018과 연계하여 국내 중소 환경기업의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포럼·교류회와 내수시장 개척지원을 위한 발전사 구매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이 중 '2018 아시아 환경포럼'에서는 아시아 지역 환경분야 정부·공공기관 발주처를 초청해 프로젝트 설명회 및 국내 기업과의 1대1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창흠 환경부 환경산업경제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경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접하고 국내 환경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정부차원에서도 지원을 강화해 환경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