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12월 4일 지난 9월 15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94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자로 임계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에는 지난 월성4호기 정기검사와 동일하게 증기발생기 1단 습분분리기 상부 덮개의 일부 손상이 확인되어 해당 부분을 재질이 개선된 신품으로 전량(총 264개) 교체 후 비파괴검사 등을 통해 그 건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원자로건물 외벽을 점검해 일부 철근 노출부위에 대해 평가를 수행해 건전성을 확인하고 보수가 적합하게 완료되었음을 확인했으며, 소내변압기 등 교체 설비의 성능이 적합함을 점검했다.
아울러, 후쿠시마 후속대책 40개 항목 중 35건은 기 완료됐고 2건이 이번 정기검사 중 조치 완료되고 3건은 이행 중이며, 최근 3년간 사고‧고장 사례의 경우 대상사건 18건 중 14건은 방지대책 완료, 4건은 이행 중으로 계획대로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추가로,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손상이 확인된 계기용변성기가 교체되고 염분 세정 및 실리콘 도포 등의 조치가 적절히 수행 되었으며 이에 따른 관련 설비의 건전성도 확인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9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