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HD현대가 80명 규모의 임원 인사를 실시하며 조직 재편에 나섰다.
HD현대
HD현대는 24일 2025년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이달 17일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로, 부사장 7명, 전무 20명, 상무 53명 등 총 80명이 승진 및 발령됐다.
주요 승진 인사를 보면 HD현대중공업 류홍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HD현대사이트솔루션 정창화 상무가 전무로 승격됐다. 또 HD현대오일뱅크 장용준 수석 등 53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되며 임원 대열에 합류했다.
HD현대는 이번 인사의 배경에 대해 그룹 전반의 사업 조정과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고려한 신속한 조직 안정화 추구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등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실행력과 전문성이 검증된 인재들을 중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는 임원 인사에 이어 12월 초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여하는 `2026년 경영계획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도 사업계획과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확정하고, 그룹의 미래 전략 추진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