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스피 지수가 5일 장중 6%대 급락하며 3,900선마저 무너졌다.
5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 연합뉴스
이날 오전 10시 3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8.47포인트(6.03%) 내린 3,873.27을 기록했다. 지수는 이날 장 시작부터 66.27포인트(1.61%) 하락한 4,055.47로 출발해 4,000선을 내준 데 이어 낙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장중 한때 3,867.81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오전 9시 46분 15초께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30.35포인트(5.20%) 하락한 552.80을 기록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7개월 만이다.
코스피는 전일 4,121.74로 마감했으나 이날 개장과 동시에 급락세를 보이며 1시간여 만에 25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이는 단일 거래일 기준 상당한 낙폭으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수가 4,000선을 무너뜨린 후에도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3,900선마저 붕괴되면서 증시 전반에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장 초반 1%대 하락으로 시작된 낙폭이 오전 중 6%대까지 확대되며 투자 심리가 급속도로 악화되는 양상이다.
사이드카 발동에도 불구하고 매도 압력이 계속되고 있어 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