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 달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부터 일주일 간 서울에서 운행제한을 위반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하루 평균 1553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비상저감조치 운행제한 당시보다 67% 줄어든 수치이다.
서울시는 14일 이 같은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결과를 공개하고, 이 기간 중 지난해 비상저감조치 운행제한 당시보다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한 차량의 운행은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결과 (자료=서울시)
주요 지점별 단속결과는 동부간선도로(녹천교), 강일IC, 양재IC, 벌말로, 서부간선도로(안양방향) 5개 지점이 전체 100개 지점 단속차량의 15.8%를 차지하는 등 타 시·도와의 경계 지점에서 많이 적발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단속 차종은 승용차가 일평균 831대로 53.5%를 차지했고, 화물차 592대(38.2%), 승합차 121대(7.8%)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시 경계 및 시내 주요지점 100개소에 단속 CCTV를 확대 설치하고 자동차 번호판 자동인식시스템을 통해 단속을 하고 있다. 단속되면 단속 15분 이내 차주가 등록한 휴대전화로 문자 및 7일 이내 우편으로 위반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운행제한 단속 및 과태료부과 안내 절차 (자료=서울시)
아울러 서울시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본격 시행한 지난 2018년 당시 한 해 동안 총 3만 6171대의 저공해조치가 이뤄졌으며, 올해는 4만 1894대가 저공해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근 3년 동안 서울에 등록된 5등급 차량 중 총 14만 8895대의 저공해조치가 이뤄졌다.
한편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수송) 부문의 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5등급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과 조기폐차, 폐차 후 신차 구매시 추가지원 등 다양한 저공해사업 지원을 하고 있다.
이사형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중 5등급 차량 운행제한으로 차주의 불편함이 다소 있을 수 있으나,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책인만큼 운행제한에 적극 동참하여 달라”며 “아직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주께서는 다양한 시 지원책을 활용하여 서둘러 저공해 조치를 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