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신세계가 경기 둔화 속에서도 점포 리뉴얼과 신사업 확장에 힘입어 3분기 실적 개선을 이뤘다.
신세계는 7일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9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7일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9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6,361억 원으로 6.2% 늘었고, 순이익은 483억 원으로 31.9% 증가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사업의 순매출은 6,227억 원으로 0.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40억 원으로 4.9% 줄었다. 이는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본점 ‘더 리저브’ 개편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신세계는 여행사업 ‘비아신세계’, 온라인 쇼핑 ‘비욘드신세계’ 등 신규 사업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자회사별로는 면세점과 라이브커머스 부문의 실적이 돋보였다. 신세계디에프는 출입국객 증가로 매출이 5,388억 원을 기록하며 14.2% 늘었고, 영업손실은 56억 원으로 축소됐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자체 패션 상품과 뷰티·건강 카테고리 판매 호조로 매출 846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달성해 각각 9.9%, 84.6% 급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코스메틱 부문 매출이 16.7% 증가한 1,111억 원으로 비수기에도 1천억 원을 돌파했지만, 국내 패션 부진과 해외 투자 확대로 2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호텔·임대 사업을 담당하는 신세계센트럴은 매출 981억 원, 영업이익 276억 원으로 각각 3.9%, 6.6% 증가했다.
반면 가구사업을 담당하는 신세계까사는 건설경기 침체와 자재비 상승으로 매출이 6.9% 줄어 639억 원, 영업손실 4억 원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신세계는 4분기에도 본점 ‘더 리저브’ 리뉴얼 오픈과 프리미엄 리테일·관광·라이브커머스 등 신성장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