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김재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 등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영흥화력·포스코 중대재해 문제 해결 및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최인호 기자)영흥도 영흥화력발전소(한국남동발전)에서 석탄재를 차에 싣는 작업을 하던 중 4m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화물기사 심장선 씨 사고에 대해 공공운수노조가 사측과 재발방지대책 등 합의안을 마련했다.
공공운수노조는 한국남동발전과 15일 고 심장선 화물노동자 산재 사망사고에 대한 합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한국남동발전과 지난 10일부터 총 4차례 교섭했다. 이들은 이날 최종 합의를 통해 ▲유족 합의서 ▲재발방지대책 합의서 ▲부속 합의서 등 3가지 합의서를 작성했다.
사측은 ‘화물노동자에게 상‧하차 업무 전가 금지’, ‘안전인력 충원’, ‘안전설비 보강 및 설치’, ‘특급마스크 등 안전장비 비치’ 등을 약속했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등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 것과 화물노동자 복지 개선, 구급차 운영과 응급구조사 내년 상반기 중 시행 등도 합의했다.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는 “다만 합의서에 원청인 한국남동발전 측에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시적으로 담아내지는 못했다”며, “이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를 위한 과제로 남았다.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투쟁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