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가 수능 다음 날인 14일 오후, 홍대와 신림역 등 청소년 밀집 지역 5곳에서 대규모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청소년 가출 예방과 가정 밖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연합 거리상담의 올해 마지막 일정이다.
서울시가 수능 다음 날인 14일 오후, 홍대와 신림역 등 청소년 밀집 지역 5곳에서 대규모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날 총 31개 청소년 지원기관과 함께 강북구 상산어린이공원, 강동구 천호로데오거리, 관악구 신림역사 안, 강서구 미리내공원,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광장에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현장에는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10여 명이 배치돼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가정 내 갈등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외에도 디지털 성범죄 및 온라인 유인 대응법 안내, 지역안전망 정보 제공 등 예방 교육이 병행되며, 응원배지 만들기, 소원나무 꾸미기 등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특히 천호로데오거리에는 ‘서울시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운영돼 진로 탐색, 직업적성 검사 등 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이 운영하는 현장형 일자리 서비스로, 취업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이번 활동 외에도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총 17개 쉼터와 2개 자립지원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을 통해 이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쉼터 퇴소 이후에도 자립수당, 임대주택, 자립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거리상담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호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방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