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방송산업 개황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019년도 국내 방송산업 현황을 담은 ‘2020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방송산업 실태조사’는 정부 정책, 기업의 경영계획 및 학계·연구소 등의 학술연구 등을 위한 방송산업 기초자료로, 방송매출 1억원 이상의 모든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2019년 말 기준 우리나라 방송시장 규모는 방송매출액 기준으로 17조 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1% 증가했으나, 2010년 이후 증가율은 지속적으로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방송사업자(이하 지상파)의 총 매출액은 약 3조 5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797억원 감소(-7.4%)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사별 매출액은 KBS 1조 3456억원(전년대비 -5.2%), MBC(계열사 포함) 8745억원(전년대비 -3.9%), SBS 7076억원(전년대비 -16.5%)으로 집계됐다.
유료방송사업자의 총 매출액은 약 6조 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471억원 증가(+5.7%)했으며, 2019년에 최초로 IPTV 매출액이 지상파 매출액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자 유형별 매출액은 SO 2조 227억원(전년대비 -3.2%), IPTV 3조 8566억원(전년대비 +12.2%), 위성방송 5485억원(전년대비 -1.2%)으로 나타났다.
홈쇼핑을 제외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의 매출액은 약 3조 4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47억원 증가(+1.0%)했다. 사업자 유형별 매출은 종편PP 8228억원(전년대비 +2.6%), 보도PP 1606억원(전년대비 -0.9%), 일반PP 2조 3966억원(전년대비 +0.6%)이다.
홈쇼핑PP(데이터홈쇼핑 PP 포함)의 매출액은 약 3조 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170억원이 증가(+6.2%)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방송 가입자는 3381만 단자로 전년대비 104만 단자가 증가(+3.2%)했으며, 2008년 IPTV 출범 이후 최초로 IPTV 가입자 수가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 수의 과반을 상회(50.6%)했다.
방송프로그램 수출액은 약 3억 7000만달러로 전년대비 4035만 달러가 증가(+12.3%)했다. 방송프로그램 수입액은 약 9700만달러로 전년대비 51만 달러가 감소(-0.5%)했다.
방송프로그램 제작·구매비는 약 3조 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973억 원 증가(+6.5%)했다.
종사자 수는 약 3만 8000여명이 방송사업 분야에 종사 중이며 전년대비 265명이 증가(+0.7%)했다. 사업자별 종사자 수는 지상파가 1만 4458명(전년대비 +66명, 전체의 38.5%), 유료방송이 5853명(전년대비 +32명, 전체의 15.6%), PP가 1만 7181명(전년대비 +119명, 전체의 45.8%)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