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24일 발표한 이동통신서비스 품질조사 결과에서 국내 통신 3사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1천25.52Mbps로 조사 대상 7개국 평균의 3.8배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우위를 다시 입증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24일 발표한 이동통신서비스 품질조사 결과에서 국내 통신 3사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1천25.52Mbps로 조사 대상 7개국 평균의 3.8배를 기록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이동통신 3사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1천25.52Mbps로 집계됐다.
이는 조사 대상 7개국 평균인 268.01Mbps보다 3.8배 빠른 수치로, 글로벌 주요 도시 간 비교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줬다.
특히 조사 대상국 가운데 가장 빠른 편에 속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501.05Mbps와 비교해도 국내 속도는 두 배 이상 높았다.
업로드 속도 역시 국내 사업자가 우위를 보였다. 국내 평균 업로드 속도는 90.12Mbps로 대상국 평균 53.88Mbps 대비 1.6배 빨랐다.
지연 시간은 20.01ms로 나타나 해외 평균(53.64ms)의 절반 이하 수준에 머물렀다. 이용자가 체감하는 연결 안정성 면에서도 국내 통신망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각국의 5G 품질이 개선 추세를 보였으나, 실사용 환경에서는 국가별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일부 도시는 지하철 등 이동 중 구간에서 서비스 품질이 크게 저하돼 정상적인 연결이 어려운 사례가 확인됐다. 반면 국내는 주요 도시권 지하 공간 전반에서 일관된 품질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공공 와이파이 부문에서도 국내가 가장 높은 성능을 보유했다. 국내 공공 와이파이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463.55Mbps로 측정돼, 대상국 평균 48.26Mbps의 약 10배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