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대국민 생태 가치 확산과 주거 복지 강화를 위해 2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H · 국립생태원, 생태 가치 확산 · 주거 복지 강화 위한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생태 가치를 접목한 입주민 맞춤형 주거 복지 서비스 개발 및 운영 ▲ 친환경 도시 생태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 ▲ 양 기관 보유 자원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SH는 고령자,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연을 매개로 한 심리 회복·활력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유아, 청소년이 있는 가구에는 임대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이에스지(ESG) 가치 확산 교육·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실천 중심의 이에스지 경영을 내재화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할 생태 치유·복지 프로그램,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이에스지 캠페인 등이 새로운 변화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생태 가치를 확산하고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