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025년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 같은 달보다 4.9% 증가한 22조 7,103억원을 기록했으며, 모바일 거래 비중은 78%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동향 통계에 따르면 10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22조 7,103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1조 519억원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가 13.6%,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이 38.6%, 음·식료품이 4.4% 증가하며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다.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서비스가 15.7%인 3조 5,670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음·식료품 3조 400억원(13.4%), 여행 및 교통서비스 2조 9,143억원(12.8%) 순으로 나타났다.
취급상품범위별로는 종합몰 거래액이 12조 3,298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2.2% 증가했으며, 전문몰은 10조 3,805억원으로 8.2% 증가해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운영형태별로 온라인몰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17조 3,468억원, 온·오프라인병행몰은 7.5% 증가한 5조 3,635억원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거래액은 17조 7,143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5.9% 증가했다. 총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은 78.0%로 0.8%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음식서비스(98.8%), 이쿠폰서비스(91.0%), 애완용품(82.9%)에서 모바일 이용 비중이 두드러졌다.
소매판매액 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 비중은 27.5%로 전월인 9월(29.2%)보다 소폭 감소했다. 10월 소매판매액은 556,487억원,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7,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여행·교통, 문화·레저, 이쿠폰, 음식, 기타 서비스 거래액을 제외한 온라인 상품 거래액 비중은 153,194억원으로 나타났다.
10월 온라인쇼핑 시장은 음식서비스와 생활필수품 중심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모바일 이용 확대가 지속된 가운데, 전문몰의 성장세가 더욱 뚜렷해지는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