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정세균 국무총리의 주재로 12월 28일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렸다.
정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한달동안 발생한 국내 확진자 중, 약 25%는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역학조사 결과, 사회활동이 활발한 40~50대가 먼저 감염된 후 가정 내로 전파되는 패턴을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20대 이하 확진자의 44%는 가정 내에서의 2차 전파로 인해 감염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지금의 확산세를 꺾기 위해 무엇보다 직장 및 사회활동, 그리고 가정에서의 방역이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
정 총리는 "중장년층은 일터와 사회활동 속에서 방역수칙을 빈틈없이 실천해 가족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가정 내에서도 개인별 위생수칙을 생활화하고 가족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문제로 제기됐던 병상확보도 안정화되는 추세다. 수도권의 경우 어제 27일까지 하루 이상 대기하는 확진자가 두 자릿 수로 줄었고, 당장 사용 가능한 중증환자 병상 수가 80개로 늘었다.
끝으로 정 총리는 "코로나19와 싸워오면서 지금까지 어느 한순간도 중요하지 않았던 적은 없었지만, 이번 한주는 확산과 진정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기로가 될 것"이라며, "참여방역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