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기아는 3일(현지시간) 전동화 전용 PBV ‘PV5’가 영국 〈왓 밴〉이 주관한 ‘2026 왓 밴 어워즈’에서 ‘올해의 밴’과 ‘올해의 콤팩트 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아는 3일(현지시간) 전동화 전용 PBV `PV5`가 영국 〈왓 밴〉이 주관한 `2026 왓 밴 어워즈`에서 `올해의 밴`과 `올해의 콤팩트 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목적 기반 차량(PBV)인 ‘PV5’가 해외 주요 상용차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PV5 카고 모델은 지난해 ‘주목할 모델’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과 ‘콤팩트 밴’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존재감을 강화했다. 왓 밴 어워즈는 영국 경상용차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상식으로, 영국 전역의 상용차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는다.
왓 밴 편집장 제임스 댈러스는 PV5에 대해 ‘철저한 연구를 기반으로 정교하게 개발된 전기 밴’이라며 ‘다목적 설계와 우수한 주행가능거리로 동급 최고 수준에 올라섰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PV5는 올해 왓 밴의 전기 경상용차 리뷰 중 유일하게 10점 만점을 받은 모델로, 주행 성능·정숙성·실용성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기아 영국 법인 대표 폴 필폿은 “유연한 플랫폼과 첨단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강점인 PV5가 경상용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동화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PV5는 이달 초 상용차 업계 최고 권위의 ‘2026 세계 올해의 밴’에서 한국 브랜드 최초·아시아 전기 경상용차 최초로 수상한 데 이어 글로벌 어워즈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시상에서 PV5는 심사위원 26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선정돼 전동화 기술과 완성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패신저 모델 역시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의 ‘2026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패밀리카’로 선정되며 상품성을 입증했다. 밴 형태의 모델이 해당 부문에 선정된 것은 처음으로, 기존 SUV·세단 중심의 평가 흐름을 바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PV5 카고 모델은 최대 적재중량을 실은 상태에서 1회 충전으로 693.38km를 주행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며 전기 경상용차의 효율성 기준을 새롭게 세웠다.
PV5는 기아의 PBV 전용 플랫폼인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수요에 대응하는 중형 PBV다. 기아는 PV5에 이어 2027년 PV7, 2029년 PV9을 출시해 PBV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