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해양수산부가 8일부터 약 2주간 세종청사에서 부산청사로 이전 작업을 시작해 21일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
해양수산부는 8일 “해양수도권 조성의 마중물이 될 부산 이전을 이날부터 본격 추진한다”며 이전 일정과 준비 상황을 공개했다. 이사업체는 지난 11월 CJ대한통운으로 확정됐으며, 5톤 트럭 249대와 하루 약 60명의 인력이 투입돼 실·국 단위로 순차적 이동이 진행된다.
첫 이삿짐 차량은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출발해 9일 오전 부산청사에 도착할 예정이다. 해운물류국은 10일부터 부산에서 정상 업무를 시작하며, 전 실·국 이전은 21일 완료를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는 장거리 대규모 이전인 만큼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업무 조정, 긴급 대응 체계 유지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사 기간 작업자 안전교육과 시설 보안 점검도 강화해 무사고 이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